로엘법무법인이 강종범 파트너 변호사를 새롭게 영입하고 부동산 및 파이낸스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강종범 파트너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재학 시절인 지난 2009년 제51회 사법시험을 어린 나이에 합격하였다. 이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사법연수원을 수료하였다. 또한, 김앤장 법률사무소 재직 중 유학 프로그램을 통하여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Law School에서 LL.M.(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강종범 파트너 변호사는 최근까지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부동산 및 파이낸스 팀의 시니어 변호사로서 여의도 파크원 프로젝트파이낸싱 등 국내 대형 프로젝트파이낸싱, 구조화금융, 인수금융, 건설·부동산 거래 자문 및 송부 분야에서 중요 사건을 담당하였을 뿐만 아니라 다수의 글로벌 사모펀드의 국내 부동산 투자 업무도 담당하였다.... 이하 중략 .... 한편, 올해 퇴직공직자 취업심사대상 로펌에 이름을 올린 로엘법무법인은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전문변호사, 대형로펌출신 변호사 등 97명의 폭넓은 인재풀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영입으로 국내 10대 로펌 진입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되었다. 또한, 형사, 상속, 이혼, 부동산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분야별 전담팀을 구성하여 의뢰인 중심의 차별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13개의 지역별 분사무소를 운영함으로써 전국 어디에서나 의뢰인들이 양질의 법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