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택조합 사업 시 함께 언급되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브릿지대출이다. 주택사업자 혹은 부동산 개발업자가 금융기관으로부터 장기적으로 대출이 필요할 때, 자금이 필요한 시점과 나중에 자금이 들어올 시점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 단기로 받는 대출을 의미한다. 1금융기관이 아닌 2금융기관을 통해 진행되므로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고, 보통 조합원들 개인의 신용을 담보로 조합원들 개인 명의로 대출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조합원 개인 명의로 대출이 이뤄지기 때문에 상환의무 역시 ‘조합원 개인’에게 있다. 사업이 잘 마무리돼 아파트를 최종 분양받게 된다면 큰 문제는 없지만, 반대의 경우 이로 인한 크고 작은 문제를 겪게 된다. 혹시 모를 피해를 막기 위해 브릿지대출 실행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자.... 이하 중략 ....
미래를 위해 희망을 품고 설립하는 지역주택조합이지만, 많은 지역주택조합들이 사업 승인이 늦어지는 등의 다양한 이유로 추가분담금, 탈퇴, 상환 등의 변화 요소들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소송이 진행되는 경우도 상당한 것이 사실이다. 위의 브릿지대출과 같이 까다로운 요소들을 충족시켜가며 사업을 진행시켜야 하기 때문에 당초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진행되는 부분들이 많을 수 있다. 이러한 경우,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법률적으로 빈틈없는 대응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