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로펌 업계에서 빠른 성장으로 눈길을 끄는 곳이 하나 있다. 바로 로엘법무법인이다. 형사, 가사 분야에서 수 천 건의 사건을 잇따라 성공시키며 명성을 쌓아온 데 이어, 지난해 부동산 분야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형사, 부동산, 이혼, 법인회생, 상속 등 총 10개의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로엘법무법인은 항공사 탑승권 바꿔치기 사건, 65억 금괴 절도 사건, 한유총 사건 등 사회적으로 주목받는 굵직한 사건들을 맡아 화제가 됐다. 현재 경찰대 출신 김현우 대표 변호사와 형사 전문 이태호·이원화 대표 변호사, 이혼·부동산 전문 정태근 대표 변호사 등 유능한 대표번호사를 비롯한 67명의 변호사들이 밀착 송무를 담당한다.... 이하 중략 ....
로엘법무법인 관계자는 “구조가 복잡해진 만큼 다양한 법률 서비스의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이라며, “각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변호사들로 각 전담팀을 구성하고 철저한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