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임차인으로, 건물을 매수한 신 임대인인 상대방이 임대차 계약이 해지되었음에도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자 소를 제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상대방이 이미 동일한 소송을 많은 임차인들에게 당하여 소송 의지가 없었으며, 의뢰인은 빠르게 판결을 받아 집행에 나서야 할 필요가 있는 사건이었습니다. 로엘 법무법인은 빠르게 소장을 접수하고, 무변론 선고를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하였습니다.
소송을 제기한 지 3개월만에 빠르게 무변론 승소 판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