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송치결정피의자는 타인에게 전화하여 허위의 사실을 말하는 등 공연히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였습니다. 이에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입건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피의자가 혐의를 부인했던 사안으로 면밀히 법리 검토하여 무혐의 주장을 적극적으로 피력해 나갔습니다.
로엘법무법인은 1) 경찰조사 참여, 2) 변호인 의견서 작성 및 제출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하여 혐의없음의 [불송치결정]을 이끌어 냈습니다.
형법 제307조(명예훼손)
②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조치없음혐의없음혐의없음약식벌금감형감형감형선고유예공소기각불송치결정불송치결정집행유예감형약식벌금불송치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