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피고인은 2009.경부터 2010.경까지 피해자의 뒷목을 잡고 다리를 걸어 넘어지게 하는 등 피해자를 수차례 폭행하여 겁을 먹은 피해자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할 것을 마음먹고 빵 심부름을 시켜 강요죄로 경찰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지속적으로 피해자를 괴롭히며 속칭 빵 셔틀을 시킨 사건으로 피해자가 뒤늦게나마 고소를 하여 처벌을 강하게 원하여 실형이 선고가 예상된 사건입니다.
형법 제324조 (강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