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항소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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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은 서울 서초구 지하철 9호선 고속터미널역 방면에서 동작역 방면으로 진행하는 전동차 안에서 피해자의 뒤에 밀착하여 피해 여성을 추행하여
경찰수사단계에서 체포되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고 검사가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한 사건입니다.
[벌금형] 판결을 얻어냈습니다(검찰 실형구형)
대중교통수단, 공연·집회 장소, 그 밖에 공중(公衆)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사람을 추행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기소유예기소유예혐의없음혐의없음혐의없음보석기소유예집행유예집행유예집행유예무죄징역형집행유예선고유예혐의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