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은 혈중알코올농도 0.073%의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였습니다. 이에 피고인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죄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의 경우 피고인이 동종전과가 있으며, 최근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수위가 높아 짐에 따라 엄중한 처벌이 예상되는 사건이었습니다. 이에 로엘법무법인은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였으며 깊이 반성하는 점, 알코올중독치료 전문병원에서 치료받으며 음주갈망의 조절이 잘 되고 있어 재범 우려가 낮은 점, 피고인이 가족의 유일한 부양인인 점 등을 적극적으로 피력해 나갔습니다.
로엘법무법인은 1) 경찰조사 참석, 2) 변호인 의견서 작성 및 제출, 3) 변론요지서 작성 및 제출, 4) 법정변론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하여 [벌금형] 판결을 이끌어 냈습니다.
도로교통법 제44조(술에 취한 상태에서의 운전 금지)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벌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