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 후 소취하의뢰인과 상대방의 혼인 기간은 16년, 사건본인은 3명으로, 상대방이 주식으로 큰 채무를 부담하게 되어 이혼하고자 하였습니다. 의뢰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양육권이고 상대방과 대부분 이혼 조건에 관하여 의사가 합치되었으나 상대방이 변심할 수 있어 합의한 내용대로 판결을 받고자 사건 의뢰하셨습니다.
의뢰인은 상대방과 이혼에 관하여 개략적인 합의가 되었으나 확실하게 하기 위해 법원 판결문을 받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약정 직후 의뢰인에게 상대방과 합의한 내용대로 합의서를 작성하여 보내드렸고, 그 후 합의 내용에 관하여 상대방과 협의하면서 상대방으로부터 각서를 받고 다시 지내기로 하여, 각서를 작성하여 송부해 드렸습니다.
의뢰인은 각서를 송부 받고, 상대방에게 각서 동의 받으면서 소 취하에 동의하였습니다.
이혼소송이혼소송이혼소송이혼소송이혼소송상간소송이혼소송이혼소송이혼소송이혼소송이혼소송이혼소송이혼소송이혼소송이혼소송
